아이는 금방금방 큰다더니..
엉금엉금 기어댕기던 녀석이
어느덧..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 멍멍.. 말도 한단어, 한단어씩 늘어나네요.
어느덧 쭈니가 태어난지.. 500일
하루하루 엄마와 아빠에게 행복을 주는 쭈니를 위해서
아빠가 준비한 이벤트..
초 5개 꽂고 불켜주면 신났다가 박수도 치고, 춤도 추는 쭈니..
그러나 촞불놀이는 끝은 언제인지 모른다는거..
불빛이 신기한지.. 후 불고 다시 켜달라고 졸르는 쭈니때문에..
초는 어느새 흔적도 없이 녹아버리고 마네요...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게 자라길 엄마, 아빠는 기도할께!
엉금엉금 기어댕기던 녀석이
어느덧..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 멍멍.. 말도 한단어, 한단어씩 늘어나네요.
어느덧 쭈니가 태어난지.. 500일
하루하루 엄마와 아빠에게 행복을 주는 쭈니를 위해서
아빠가 준비한 이벤트..
초 5개 꽂고 불켜주면 신났다가 박수도 치고, 춤도 추는 쭈니..
그러나 촞불놀이는 끝은 언제인지 모른다는거..
불빛이 신기한지.. 후 불고 다시 켜달라고 졸르는 쭈니때문에..
초는 어느새 흔적도 없이 녹아버리고 마네요...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게 자라길 엄마, 아빠는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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