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니의 방을 소개합니다.
게으른 엄마가 이사한지 5개월만에 드디어 아들방을 꾸미기 시작했네용... 어리다는 이유로 거실에다 장난감을 풀어놓고 놀곤했는뎅.. 이제 슬슬 쭈니의 공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책장도 사주고, 책도 사주고.. 하나씩 짐이 늘어나더니.. 작은 방이 꽈~~악 찼네용... 이제 공개합니다.. 쭈니방 입구.. 돌잔치를 위해 발품팔아서 만들어준 팻말과 포토샵으로 만든 안내문~~ 돌잔치 끝나고 버리기 아까워서 방문에 붙여놨네용~ 쭈니 태어나기전에 제일 먼저 구입한 옷장. 하얀색에 예쁜 별모양 손잡이가 너무 귀여워서 구입~ 엄마표 커텐과 책장~ 그리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 전집~~ 10개월때 도리도리잼잼 책을 사줘었는뎅... 잘 갖고 놀길래..큰맘먹고 구입한 기탄 놀배북~~ 몇달을 고민끝에 구입했는뎅 책 모양도 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