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고모가 사준 부스터~
어느덧 훌~쩍 커버린 주니~
혼자 아기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네요..
아기식탁(부스터)는 아이가 혼자 식탁에 앉아 밥을먹을때~
정말 좋아요...
벨트로 허리를 감싸주고, 식탁으로 한번 더 잡아주니 안전하답니다.
식탁에 간식을 올려주니, 어느날 부턴가 혼자서 밥을 먹네요~
김밥을 조그맣게 말아주면,,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하나씩, 하나씩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아빠가 주는 물도 한모금 마시고~
캬~ 시원하다~
주니의 살인 미소
보이시나요..ㅋㅋㅋ
여러분~ 같이 드실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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