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쭈니가 태어난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당.
이제 두살이 되는 쭈니와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념식사!
안성 허브마을로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어서....
원곡 "폭풍의 언덕"으로 GOGO~
여기 매니저아저씨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신당..
그러나 나는 과잉친절이 너무 부담스러워~~
아기의자가 없어 쇼파를 돌려주셨당.. ㅋㅋ

왜이렇게 안나오는거양...
기다림에 지쳐버린 쭈니!

결국 화가 나고 말았당..
무서워랑~~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