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공예 작품소개
JUNiMOM의 취미생활중 하나인 리스공예품... 지금은 이사하면서 어디있는지 찾을수 없지만, 예전에 싸이에 올려놓았던 사진이 보여 후딱 퍼옴.ㅎㅎ 화장실 문앞에 걸려있었떤 리스, 지금은 딱딱한 아파트 철문을 예쁘게 꾸며주고 있다. 연애시절 주구장창 만들었던 쿠션들... 두개정도는 아직도 보이는것 같은데... 나머진 어딨는지.ㅡㅡ; 이건 어디갔지..ㅡㅡ; 암튼 화관리스 그왜 이것저것 많이도 만들었다. 저 체크무늬 보드는 시집올때 갖고 온거 같다. 사진을 꼽아놓는다며.ㅎㅎ 요샌 아이 키우느라 바빠서 그런건지, 아님 재봉틀에 빠져서 그런건지 리스 재료들은 몽땅 서랍속에 묵혀 두고 있는 주니어뭉~ 뭔가 대단한걸 보여 줄려는지 매일 싸개 단추를 두드리구 있다.ㅎㅎ